By 사이다경제 2016.01.01
예사롭지 않은
특별한 진짜들의 특별한 에피소드
요즘은 심심풀이로 책을 하나 쓰고 있습니다. <애덤 스미스가 지인에게 보냈던 편지의 내용 중에서> 그는 정말 여행을 하며 한가롭게 국부론을 쓰고 있었다.
조금만 더 <록펠러에게 얼마만큼의 돈이 있어야 충분하냐고 질문하자> 저 질문을 받았던 당시 록펠러의 자산은 3300억 달러
내가 단순한 멍청이라면 그냥 비행사나 되렵니다. 그게 아니라면 철학자가 될거고요. <버트란드 러셀에게 비트겐슈타인이 진로상담을 하면서> 러셀이 말했다. 자네는 절대로 비행사가 되어서는 안되네
이 방식이 더 저렴합니다. 리스로 구매하시죠! <영업직원이 고가의 차량을 구매하려는 이건희 회장에게> 심지어 삼성 캐피탈을 통해 신용조회를 했다고 한다..
내가 읽기에 이 책은 너무 어렵다.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케인즈가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읽다 포기하고 했던 말> 우리가 아는 일반이론은 대체 누가 쓴 걸까?
스티브 잡스정도 되는 사람을 데려온다면 고용하지요. <래리 페이지에게 투자자들이 전문 경영인을 권유하자> 구글이 너무 커지자 결국에는 잡스가 아닌 경영자를 쓰긴 썼다.
머리카락이 후퇴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전진하는 것이다. <소프트뱅크의 대표이사 손정의가 트위터에서> 평생을 살며 3일동안 빌게이트보다 부자였던 남자의 유쾌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