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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헴이의 세미나(1)] 주식의 주도 모르고 주식했다 세미나 듣고 주식의 기준과 틀을 잡다

정혜민  |  2020-03-02
댓글 0  |  사이다공감 7  |  조회 35

헴이의 세미나(1)_200302


안녕하세요. 이번 챌린저2기 도전자 정혜민입니다.

저는 요 근래 재테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챌린저도 도전하고 요근래 코로나19사태로 인한 주가 하락으로 마음이 조급해진 탓에 잘 모르는 주식도 덜컥 사버린 상황이었어요.


주식을 샀으니 공부를 해야 하는데 책이나 경제신문 뉴스를 봐도 도저히 맥을 잡을 수 없어 요 근래 너무 불안했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주식은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 그 기준도 없었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달란트투자"님의 유튜버를 우연히 접했는데 이렇게 세미나에서 만나뵙게 되니 굉장히 반갑더라구요(구독도 꾹! 눌렀답니다)


(열심히 필기하며 들었네요!!)


이번 강의를 통해 크게 세 가지를 정리해 봅니다.

첫번째, 한 업종에 분산투자하지 말고 반대로 움직이는 자산에 투자한다.

-미래성이 있는 업종을 더 찾아보고 분산투자하고 주식 외에도 채권/예금에도 관심을 가진다.


두번째, PER을 통해 수익률을 파악한다. 

-기업의 실적과 수익율을 보고 빠져야 할 타이밍을 잡으면 될 것 같아요.


세번째, 우량주도 다 같은 우량주가 아니다.

-소비재, 미래대비기업(현금이 많은 기업), 가격결정권(시장우위)를 파악하라


*앞으로 해야 할일

1) PER외에 기업의 업황, 사업모델, 실적을 분석하고 기업 분석한다.

2) 미래성이 있는 업종을 찾아보고 투자한다.

3) 채권에 대한 공부하기!

4) 내가 투자한 기업에 대한 뉴스/기사는 매일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