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스트

실제 투자의 관점에서 보는 PER (2) ? 지루한 투자

By 연두 2017.03.20


저PER의 가치주는 일반적으로 

절대적 저평가 기업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동시에 

만년 저평가 기업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저평가는 저평가이지만 

저평가가 해소될 일이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저평가는 분명 매력이 있습니다. 

언제 오를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저평가라는 건 확실하니까요. 

 
PER은 지표입니다. 

당장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그에 반해  

https://cidermics.com/contents/detail/885

저작권자 ©(주)사이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디터

에디터의 다른글

댓글 0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