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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헤라클레스 수급단타왕, 고명환!

By 사이다경제 2016.01.01


주식시장의 헤라클레스 수급단타왕. 연수익 20억 원의 실전고수가 말했다. 

진정한 주식고수는 말이 아니라 

계좌로 실력을 증명한다고.


전업투자자. 500만명의 개인투자자들. 

그들 중 주식으로 성공하는 비율은 

약 0.1%이내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막대한 돈, 좋은 학력, 특별한 인맥이 없어도 뛰어난 자신의 능력만 있다면 

혼자의 힘으로 눈부신 성공을 이룰 수 있다.


100만원으로 매매를 시작해서 매회 5% 수익을 100거래만 누적한다면 1억. 

다소 과격한 예시일 수도 있지만 복리의 마술은 

이처럼 주식이 만들어내는 최고의 예술이다.


원래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였어요. 

과거 격투기 선수를 했었다는 남자의 말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거리고 말았다.


주식을 어쩌다가? 비슷했던 것 같아요. 소액으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수익이 나왔어요. 

하다보니 월급받는 것보다 훨씬 더 괜찮으니까 

기대감에 겁도 없이 전업 투자자의 길을 걸어야겠단 생각을 하게 됐어요.


시드머니 그리고 수익률. 수익률이 잘 나오니까 

여기서 운용자금이 조금 더 커진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을 담보로 걸고 대출을 받아서 주식을 했는데 3개월만에 2배가 된걸 보고 이거구나! 싶었죠.


The party is over. 

근데 거기서 딱 6개월 걸리더라고요. 

도합 3억이라는 큰 빚이 생기기까지


절대 포기하지마. 아마 제가 혼자였다면 거기서 끝났을 것 같아요. 

아내의 내조가 많이 컸어요. 아내가 아니였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지도 모르죠. 

낙심해있으면 당신은 꼭 성공할 수 있으니 절대 포기하지말고 자신감 있게 해보라는 말이 많은 힘을 줬어요.


원칙, 그리고 간절함. 어떻게 보면 조금 단순한건데 기본에 충실한 매매를 하려고 노력했어요. 

마인드와 매매원칙, 어제 내가 정해놓은 규칙을 오늘 내가 바꾸지 않는다는 자세로 꾸준히 수익을 쌓아가니 

주식 이거 해볼만 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 남자의 로맨스. 큰 손실로 생활고에 시달렸을 때 아내가 고생이 많았어요. 그 때 받았던 내조가 미안하고 고마워서 시간이 생기면 종종 샤넬 매장에 들러서 아내랑 쇼핑을 해요. 아내는 괜찮다하지만 뭐든 좋은건 다 해주고 싶어서 하나 둘 가방을 선물하다보니 어느덧 숫자가 꽤 되는데 이런게 남편으로써 많이 뿌듯해요.


가짜고수의 허상? 사람들에게 확실한 증명을 할 수 없다면 

무턱대고 믿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원래 주식 투자자는 계좌로 말하는거죠.


진짜고수의 증명? 증권사랑 금융감독원에서도 주시하기 때문에 

실전투자 대회기록은 조작을 할 수가 없어요. 계좌를 직접 보여주거나, 

실전투자대회 기록이 있으면 고수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쉽죠.


그렇다면 

수급단타왕 고명한 대표의 

수상내역은?


2014/10/13~2014/11/21 

키움증권 실전투자대회 1억리그 

수급단타왕(고명환) 수익률 3위(91.38%)


2015/8/24~2015/10/21

 유안타증권 실전투자대회 3천리그 

수익률 1위 (305.14%)


바이오앤헬스파트너스(고명환)

 수익금 1위 

(+225,073,016원)


2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만들어내는데 

필요했던 시간은 

고작 2개월 남짓


최근에는 일주일만에 7천만원짜리 

단타계좌로 1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herculean : 대단히 노력하는. herculean라는 단어는 그리스의 신 헤라클레스가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12가지 과업을 완수한 일에서 유래된 단어로, 

아주 큰 노력을 하는 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주식이라는 매우 어려운 분야에서

 부단한 노력 끝에 화려한 성공을 이룬 

고명환 대표


자신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꿈과 목표를 위해 나아가려는 간절한 열정이 있기에 

사람들이 그에게 매료되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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