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는

이것부터 하세요


모든 성공의 시작은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바로 저축이죠. 열심히 자본을 마련해 놓아야 그 다음 단계인 자산을 불리고 지키는 과정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물론 무주택자라면 저축을 통한 내 집 마련이 우선입니다. 일단 주거가 안정되어야 이후의 투자도 안정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확실한 노후 준비

딱 1가지


내 집 마련이 되었다면 노후 준비로 소자본 창업에 도전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무인 카페, 즉석 사진관, 무인 빨래방, 공간대여 사업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죠.



이러한 사업들은 5천만 원부터 단돈 1천만 원으로도 창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인 매장이고 매장 규모가 작기 때문에 과도한 인건비나 월세가 들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죠. 




월 400만원씩

이렇게 만드세요



무인 창업이 레드오션이라고 불린다 해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매장이 들어서지 않은 숨겨진 블루오션들이 곳곳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발품을 팔고 시장을 주시한다면 수익률 좋은 비즈니스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소규모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면 매달 400만 원의 현금흐름을 얻게 될 것입니다.



또한 같은 소자본 창업이라도 업종에 따라 입지 선정은 천차만별입니다.


무인 카페는 출근·등하굣길 유동 인구가 많은 오래된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좋습니다. ②무인 빨래방은 정반대입니다. 건조기 보급률이 낮은 대학가 근처나 원룸촌이 좋습니다. 공간대여는 사람들이 찾아오기 편한 역세권에 있다면 수익률이 좋겠죠.


오늘 말씀드린 내용 참고하시고 저축과 내 집 마련, 소규모 창업을 통해 자산의 눈덩이를 불려나가기 위한 발판을 차근차근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본 콘텐츠는 사이다경제가 운영하는 유튜브 '부티플' 채널의 서미숙 작가 영상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